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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시력증진과 눈의 노화를 막고 당뇨병이나 체중감량에도 도움이 되며 특히 시력 건강에 효과를 본 사례자가 많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블루베리 효능 부작용 먹는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블루베리 효능
블루베리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20여 종에 있고 국내에는 비슷한 종으로 정금나무와 들쭉나무, 산앵두나무 등이 자생하고 열매를 식용 및 약재로 쓸 수가 있습니다.
블루베리의 재배 관련 산업은 미국과 캐나다, 일본, 독일 등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중이고 잼과 주스, 캔디, 껌, 드링크류, 통조림 등을 만드는데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건강 관련 제품이 많이 출시가 되고 그밖에 기능성 식품과 화장품 그리고 의약용품 개발이 활발하게 추진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요 성분으로는 시력을 대표하는 안토시안 색소와 클로로겐산이 매우 풍부하고 새콤달콤한 당분과 점성의 있는 펙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항산화 활성은 블루베리가 라즈베리보다 2배 높은 활성을 보이기도 했으며 논문 발표에는 유방암에 좋은 플라보노이드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있다고 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먼저 블루베리는 시력을 증진시키고 눈의 노화를 맞는데 예부터서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현재까지 널리 통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 유명한 일화로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영국 공군의 한 조종사가 빵에 블루베리를 발라 먹은 후부 터서 희미한 빛 속에서의 물체가 아주 잘 보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실마리가 되어서 여러 학자들이 꾸준히 연구를 한 결과 정말 시력을 개선시켜 준다는 사실이 판명되었습니다.
특히 사람의 망막 속에는 로돕신이라는 자줏빛 색소체가 존재하는데 로돕신은 빛의 자극을 뇌로 전달해서 물체를 보이게 작용을 해줍니다.
블루베리는 이런 로돕신의 망막을 재합성 작용을 잘 활성화시켜 시력을 보호하면서 각종 눈병과 노안 등의 시력증진에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미국의 코넬대학 연구소에서는 클로로겐산이 풍부할수록 눈의 망막 신경을 보호해서 시력저하를 늦춰준다는 연구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 논문 자료에도 블루베리 클로로겐산은 인체에 좋은 항산화 작용으로 인해 신체의 산화를 막아주고 눈의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입증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례로는 오래전부터 시력이 매우 좋지 않았던 아들이 안과치료를 꾸준히 받았으나 시력이 점점 더 나빠져서 양쪽 두 눈까지 상태가 좋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 난 후부터 블루베리를 꾸준히 복용했더니 서서히 시력이 좋아지게 되고 안과에 가서 검진을 받아보니 그 전보다 많이 좋아져서 밝은 표정으로 겨울까지 먹을 수 있는 분량을 한꺼번에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사례자는 60대 후반 할아버지께서 도로에 있는 표지판이 잘 보이지 않아서 거의 운전을 포기한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블루베리가 시력 개선에 좋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몇 개월치의 양을 미리 구입해서 계속해 복용을 하게 됩니다. 그랬더니 지금은 도로표지판까지 볼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많이 좋아져서 예전처럼 다시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합니다.
한 tv 프로그램에서는 중학교 때부터 30년을 넘게 안경을 써왔으나 이제는 안경을 쓰면 일상생활이 매우 불편할 정도로 시력이 거의 정상적으로 회복됐다는 치료 사례가 있기도 합니다.
한번 악화된 시력은 좀처럼 회복하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이 사례자는 특이하게 그 모든 것을 극복하고 현재 측정 결과가 놀랍게도 0.1에서 0.8로 시력이 원상태로 회복이 된 상태입니다. 그분은 여성분인데 시력을 원상태로 개선하게 된 이유를 물어보니 블루베리 잎만을 차로 꾸준히 달여 먹고부터 적극적인 노력과 활용 때문에 정상적으로 눈을 회복할 수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실험 보고에 의하면 블루베리 잎에는 열매에 비해서 당분을 포함한 몇 가지 성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모든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열매보다 높은 수준의 항산화 물질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또한 눈에 특효제로 알려진 안토시아닌과 클로로겐산 성분이 열매보다 훨씬 함량이 높아서 시력을 증진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연구진들은 설명합니다. 게다가 미국(농업식품화학저널) 저널지에서 발표한 산화 억제력은 블루베리 열매는 15.9이지만 블루베리 잎에는 490 수준으로 거의 30배 이상이 더 높다고 보고 된 바 있기도 합니다.
이런 효과들로 인해서 시력뿐만 아니라 체내 활성산소를 중화해서 유방암과 전립선암, 자궁경부암 그리고 대장암 등의 각종 암을 줄인다는 연구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블루베리 안토시아닌은 청자색과 검은색, 보라색을 내는 색소 성분으로 자연계에서 현재 400여 종류가 발견되었으며 눈의 시각기능 개선에 효과를 가져와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아울러 블루베리 잎 추출물은 당뇨환자 혈당 수치를 25% 정도 낮췄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혈당을 잘 조절해야 하는 당뇨 환자들에게는 좋은 치료효과를 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잎차를 꾸준히 달여 마시면 시력 개선과 동시에 당뇨병도 함께 잡을 수가 있어 일석이조가 되기도 합니다.
52살의 한 남성은 안저 출혈과 비문증에다 시력이 안경을 끼고도 0.4와 0.6이고 당뇨병으로 혈당치가 600ml/dl 였는데 블루베리와 비슷한 들쭉으로 만든 알약을 매일 아침과 점심 저녁으로 하루 세 번씩 먹었습니다.
그 결과 2개월 후에는 시력이 1도까지 올라가고 비문증도 거의 없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안저 출혈도 그 한 번밖에 일어나지가 않았는데 전에는 두 달이 걸려야 회복되던 것이 5일 만에 회복이 되었고 혈당치는 140mg/dl으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또 다른 컴퓨터 작업을 하는 39살 된 한 남성분은 눈이 마르고 시력이 나빠져서 애를 먹었는데 알약을 매일 먹기 시작한 때로부터 일주일 후에는 그러한 증상들이 없어지고 눈의 피로를 별로 느끼지 않게 되었다는 사례가 있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일본 대학 연구팀 보고에 따르면 블루베리의 잎 추출물에서 C형 간염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한다는 결과도 나와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실험에서 생쥐에게 잎을 직접 먹었을 경우에 간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저하되고 혈압 수치가 많이 떨어지는 결과를 얻어서 고혈압과 고지혈증 그리고 지방간을 제거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국내 논문자료에서도 블루베리는 고지방 섭취로 인한 고콜레스테롤 및 지질변화의 감소 효과를 나타내며 특히 발효를 통해 그 기능성이 더욱 증진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또한 블루베리 수액과 블루베리 발효액은 간의 중성지방과 총 콜레스테롤 함량을 감소시켰으며 체중이 급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낮추고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켰으며 체지방 감소와 항비만 효과를 높여 다이어트에 매우 적합하다는 결론입니다.
블루베리 먹는법
블루베리의 잎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수시로 채취해 사용하면 되고 외국의 경우에는 가을에 빨갛게 물이 들 때 채취하면 항산화력이 더 많다는 보고가 있기도 합니다.
블루베리 잎차는 성분 함량을 오랫동안 보존하기 위해서 녹차나 감잎차를 만들듯이 증기 솥에 살짝 덕은 다음에 순을 죽여 신선한 곳에서 말리시면 됩니다. 만약 말리는 과정에서 습이 조금이라도 남게 되면 곰팡이가 피어서 못 먹고 버릴 수도 있으니 잘 말려서 차로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밖에 설탕과 잎을 혼합해서 효소나 즙을 짜서 먹기도 하고 다 익은 열매를 소주에 담가서 3~5개월 후에 먹으면 각종 성인병을 치료하는데 좋은 활력소가 되기도 합니다.
블루베리 부작용
블루베리에는 특별한 부작용은 없지만 차가운 성질과 당성분으로 인해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게 되고 하루 2~30알 정도가 1인 기준 적정량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블루베리가 슈퍼푸드임에는 틀림이 없는 사실이지만 사람마다 장내 미생물의 차이가 있어 자기 체질에 맞지 않는 사람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이점 주의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블루베리는 치료 사례도 많고 각종 논문과 여러 의학적으로 모두 증명이 된 상태여서 의심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한그루에 1만 원 내외로 하니 몇 그루 심어 두고 매년 약재로 꾸준히 이용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